진달래, 개나리 (3-3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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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지훈 | 등록일 | 14.07.22 | 조회수 | 130 |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여름이 되니까 시원하고도 따뜻한 봄의 개나리와 진달래가 생각나기 때문이다. 진달래는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는 꽃이다.그래야지만 봄에 꽃을 피울 수 있다. 남쪽에는 겨울에도 잎이 안떨어지는 진달래가 있다. 겨울이 지나면 겨울눈이 고개를 내민다.가지 끝의 겨울눈에서는 보통 1개의 꽃봉오리가 나온다.진달래는 양지바른 곳보다 그늘진 북쪽 경사진 곳에서 더 잘 자란다 드디어 진달래 꽃이 활짝 피었다. 봄이 무르익을 때 쯤이면 앞보다 먼저 피었던 진달래 꽃이 활짝 피었다. 개나리 개나리는 꽃망을 활짝 터뜨려 봄이 왔음을 알린다. 개나리는 추위에 강해서 어디서나 잘자란다. 그리고 개나리가 봉이 돼어 꽃눈이 벌어지고 노란 개나리가 됩니다. 나도 개나리와 진달래처럼 추위를 잘 견뎌내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진달래와 개나리의 모습을 보니까 진달래와 개나리를 키워서 어떻게 자라는지 잘 관찰해보고 관찰일기를 쓰고 싶다. 다음에도 이런 꽃에 관한 책을 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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