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는 어렸을 때부터 마을에 있는 큰 바위를 보면서 자랐어요.

어니스트 마을엔 큰 바위가 있었어요.그래서 마을에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예언처럼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사람이 나타나면 마을이 평화롭고 좋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세월이 지나자 그 마을에는 큰 바위 얼굴을 닮았다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나타났지만 .큰 바위 얼굴을 닮지는 않았어요.

돈이 많은 사람도 있고,유명한 장군도,말솜씨가 좋은 정치가도 휼륭한 작품을 쓴 시인도

큰 바위얼굴을 닮지 않았어요.

그런데 마을 사람들은 우연히 어니스트를 보면서 큰 바위 얼굴과 닮았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어니스트는 다정하고 따뜻하고한 마음과 지혜,그리고 겸손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그 어떤 사람보다 더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큰바위 얼굴을 닮은사람도 모습이 닮은 것

 보다 따뜻하고 사랑이 있는 사람이 더 큰  바위얼굴과 닮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그런 사람이 어니스트였어요.

사람은 겉모습모다 마음이 더 중요하고 마음이  착하고 바르면 모든게 다 이뻐 보인다고

엄마께서 말씀 해 주셨다.나두 그런 사람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멋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