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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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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장이와 난쟁이 요정
작성자 노유진 등록일 14.06.25 조회수 135

구두장이와 난쟁이 요정이라는 책을 읽고

3학년5반21번 노유진

 

 구두를 만드는 사람이 있었어요.구두장이는 자기 잘못이 아니었지만,너무나 가난했어요.그날저년 구두장이는 가죽을 잘라놓고 잠을 잤어요.그다음날에는 가죽이 아니라 멎있는 구두가 있었어요.구두를 들고있는데,손님이 구두를 사 갔지요.구두장이는 그돈으로 가죽을 더 샀어요.그날 저녁 구두장이는 구두를 더 만들려고,가죽2개를 잘랐어요.다음날 아침 또 신기 하게 구두2켤레가 만들어저 있었어요.구두장이는손님이 준 돈으로 가죽4개를 쌋어요.다음날아침에도 구두가 만들어져있으니 구두장이는 구두를 만들 필요가 없었어요.그 일이 반복되자 구두장이 부부는 가죽을 잘라놓고 벽엽에 숨어서 지켜봤어요.그러자 문을 열고 난쟁이 요정이 구두를 만들러 왔어요.그런데 난쟁이들은옷을 안 입고 있었어요.구두장이 부부는 난쟁이들을 위해 작고 예쁜 옷을 만들어서 책상 위에 올려 둿어요.그날저녁 난쟁이들은 그 옷들을 보고 난쟁이들은 자신이 맘에드는 옷을입고 어둠속으로 없어졌어요.크리스마스날 구두장이는  일이 잘되어서 아내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책을 읽고,나는 난쟁이 처럼 작고 구두를 잘 만들지는 못하지만 구두장이 부부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난쟁이들 처럼 불우이웃을 조금이라도 돕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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