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3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반'친구몰래'를 읽고
작성자 연다해 등록일 14.06.24 조회수 144

       은지는 민경이와 죽마고우이다.그리고 어느날 지수라는 홍콩에서 온 아이가은지네 반에

전학을 왔다.그리고 쉬는 시간에지수한테"지수야, 다음엔 나랑 짝하자!"라는 말이 마법처럼은 아니지만  은지의 뒷자리에 앉게 되었다. 그리고 엄마의 옛친구의 딸이 지수라는 것이였다. 민경이는

지수와 은지가 죽마고우가 되려고 짠줄알고 오해를 하였다. 그리고 절교까지 했다. 그리고 학교에서연극으로'심청전'을 하기로 하였다. 민경이는두눈을 꼭 감고 쪽지를 뽑았다. 선생님이 펴보세요!

라고 말하자

"악 - - - - - - - - - -"

 아, 민경이는 연꽃이 된 것입니다. 은지는 심청이 되었고요.은지는 민경이의 쪽지와 자신의 쪽지를

바꿔치기 하였습니다.그리고민경이는 심청이 되었습니다. 민경이와, 은지, 지수는 셋이 친구가 되었

습니다. 민경이도 알았을겁니다. 둘보다 셋이 좋은걸요!

나는 은지가 몰래 한 일중에서 가장잘한일 이라고생각합니다.

이전글 3반 영웅 중의 영웅
다음글 (1반)이순신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