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지도에 평생을 바친 김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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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윤찬 | 등록일 | 14.06.15 | 조회수 | 148 |
조선시대였던 1800년대 초, 황해도 어느 마을에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김정호는 어렸을 때 우연히 상인이 갖고 있던 지도를 보고 신기해했어요. '정말 신기해. 가보지도 않고 산과, 강, 마을이 어디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니!' 김정호는 지도를 만들겠다고 다짐 했어요. 김정호는 포기하지 않고 큰 용기를 내서 한양으로 갔어요.한양에서 김정호는 글공부 뿐만이 아니라 지리학도 배우게 되었어요. 열심히 지도를 그리고 있던 김정호는 최한기라는 양반이 좋은 지도와 지리지를 가지고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되어 최한기를 무작정 찾아 갔어요. 최한기는 김정호의 열정에 감동 받아 지리지를 빌려 주었습니다. 김정호는 밤낮으로 좋은 지도를 만들었어요.1834년드디어 김정호는 '청구도'를 만들었어요.청구도는 다른 지도 보다도 정확하고 자세했어요.김정호는 청구도가 복잡해서 백성들이 보기 편한 지도를 만들었어요.그건바로 '대동여지도 였어요. 드디어 김정호는 꿈을 이룬것이지요. 제꿈은 태권도 선수인데 운동을 하다보면 힘들고 포기하고 싶고 그럴때가 있을 것이지만 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그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정과 큰 용기를 낼것이고 무슨일이 있어도 열심히 나아 갈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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