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여우와 신포도 그림:주미혜출판사:훈민출판사

형과 아우가 살고 있었어요. 언날 아우가 장가를 가게 되었어요.

아우가 결혼을 하자마자 아우는 이사를 갔어요.

농사는 형님과 아우랑 갔이 했어요. 볏단을 똑같이 나누었어요.

그러자 형님이 볏단을 아우에게 주었어요. 아우가 와서 볏단을 주었어요.

형님과 아우가 와 보니 볏단이 똑같이 나누었있는게 이상해서 아우랑 형님이  볏단 앞에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느낌점:형과 아우가 나와서 똑같이 나와서 볏단을 줄려는게 신기하고 이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