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3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반 박죽이가 잡혀갔어요1
작성자 이채은 등록일 14.06.14 조회수 149

박죽이는 일기를 슬때 자세를 삐뚤삐툴,

글씨도 삐툴삐툴. 엄마, 아빠가 한마디 합니다.

박죽아! 글시를 바르게 쓰렴. 글씨좀봐 삐툴삐툴 하잖아.

아빠가 그 다음에 말했어요.

박죽아! 그러다 세종대왕님이 잡아가겠네.

박죽이는 일기도 다쓰지 못하고 꾸벅꾸벅 잤어요.

삐걱! 갑자기 문이 열리고 한글나라 병사들이

박죽이의 손을 묶고 어디로 끌로갔어요.

훈련대장 똑똑이가 박죽이하고 뒤죽이에게 네관문을

다 통과하면 집에갈수 있다고 그랬어요.

박죽이와 뒤죽이는 네관문을 다 통과하여 집에

갈수 있게 되었어요.

나도 한글을 바르게 쓰고 사랑해야겠어요.

이전글 2반Why?물고기
다음글 3-6 나무들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