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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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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무들의 어머니
작성자 김소현 등록일 14.06.13 조회수 154

왕가리 마타라는 아이는 아프리카 케냐의 살았어요.

왕가리는 엄마와 땔감을 구하러 산에 가곤 했어요.

여러 사람의 일손이 필요한 만큼요 그리고  왕가리는 미국에 공부를 하기 위해 떠났어요.

공부를 맞치고 다시 돌아와서 왕가리는 깜짝 놀랐어요.

나무는 다 없어지고 땅은 황폐여졌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왕가리는 나무를 심어야 겠다고결심을 하고  황폐해진 땅과 산에나무를 심기 시작했어요.    왕가리와 여자들이 열심히 나무를 심어서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건물을 짓는 사람들이 여자들을 모아 머라고 했지만 여자들은 꿈적도 안 했어요. 그때 화가 난 케냐 정부는 곤붕으로 왕가리를 떼리고 감옥에 가두웠지 하지만 왕가리는 혼자가 아니였어요  왕가리를도와준 여자들이 있기 때문에 케냐의 초록세상을 지금 우리가 볼수있게 된거 같아요.

 나는 이 책을 읽고 이런느낌이 들었다 나무를 많이 심고 자연을 보호해야 좋은 환경에서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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