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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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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피노키오
작성자 박세영 등록일 14.06.09 조회수 155

어느 한 마을에 어떤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나무로 인형을만들었습니다.

어느날 천사가 나타나 그 인형을 살아있게하고 그 인형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곁에 있어주겠니?"

"네 그렇게 할께요"

할아버지는 살아있는 그 인형에 이름 을 붙어주었습니다.

"넌 이제부터 피노키오야"

그 날부터 피노키오는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아 지루해 "

피노키오는 학교에 가기 싫어서 장난감 가게에 가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피노키오에게 이렇게 말햇습니다.

"학교에 가기 싫으면 나와 장난감 나라에 가지 않을래?"

"네 좋아요"

그래서 아저씨는 마차를 타고 장난감나라로 피노키오와 함께 갔습니다.

거기에는 나무인형으로 만든 친구들도 있고 여러가지 아이들도 많았어요.

피노키오는 친구들과 함께 잠난감 나라에서 잤어요.

그런데 아침이 되니 피노키오는 당나귀가 되있었어요.

그리고 그 아저씨는 당나귀 들을 잡아먹을려고 하였어요.

그래서 피노키오는 얼른 장난감 나라를 빠져나와 어디론가 달려갔어요.

가다보니 바다가 나왔어요.거기에서 요정의 집이 나왔어요.

피노키오는 요정의 집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거기에서요정을 만났어요.

요정이 물어보앗어요

"너는 왜 여기로 왔니?"

"저는 학교를 가다가 길을 잃었어요."

그때 피노키오의 코가 길어졌고 피노키오는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요정에게 솔직히 말하고 길을 갔어요.

거기에서 바다가 나왔는데 위를 쳐다보니 커다란 물고기가 피노기오를 잡아먹었어요.

물고기 뱃속에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옆에서 할아버지 모습이 보였어요.

피노키오와 할아버지는 만나 물고기 뱃 속에서 빠져나왔어요.

그러고는 집으로 갔어요.

<재미있었 던 점>

피노키오의 코가 길어질때가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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