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은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항상 '왜요?' 라고 묻는 이상한 아이였습니다.

에디슨은 어느 날, 울먹이며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에게 학교를 가면 선생님이 이상한 것만 물어서 혼낸다고 학교에 안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와 공부를 하고 커서는 연구소를 지어 세상이 어두워서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전구를 만들었습니다.

이 전구를 만드는 데에는 1,200번의 실패와 에디슨의 기쁨, 행복이 담겨있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1,200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전구를 많들어 낸 에디슨이 정말 멋지다.

나라면 사람들이 불편할지 생각도 않하고 만약, 생각을 했더라도 1,200번이나 실패 했으면 포기했을 것이다.

전구를 발명해 우리를 환하게 해준 에디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