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부루퉁한 스핑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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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현진 | 등록일 | 14.06.07 | 조회수 | 165 |
가족들이 스핑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자 스핑키는 화를내고 말도하지 않은채 가족들을 피해 다닌다. 어느날은 스핑키가 좋아하던 할머니 마져도 스핑키를 무시하게 된다. 이 일로 더 화가난 스핑키를 보며 가족들은 스핑키를 배려하려 애쓴다. 그러자 스핑키도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앞으로는 스핑키가 가족들과 더 사이가 좋아지면 좋겠다. 나역시 가끔 화가나면 말도 하기 싫을 때가 있긴하지만 온몸으로 화났다고 표현해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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