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왕자와 신기한 힘을 지닌 세 부하가 있었어요.한명은 팔힘이 세고,한명은 입김을 불면

폭풍처럼 강한 바람을 낼수 있고,또 한명은 매우 빨리 달릴수가 있었어요.

왕자와 세부하는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났어요.한참가다가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에 가니 임금님이 쓴 글에 말과 경주를 하는것이였요.왕자는 말대신 부하를 하겠다고 했어요.

경주에서 진 임금은 자기 말이 진걸알고 말대신 양손에 들수 있는 만큼 보물을 주겠다고 했어요.

힘센 부하가 창고에서 백명도 들수 없는 보물을 양손에 들고 나왔어요.

창고에는 보물이 하나도 없어지자 임금은 부하를 시켜 보물을 빼앗아 오라고 했어요.

많은 군사들이 오는 것을 보고 마지막 입김이 쎈 부하가 배를 힘껏 부풀리더니 임김을 불자

군사들을 산 너머까지 날려 보냈어요.

부자가 된 자기 나라로 돌아온 왕자와 부하는 가난하게 사는 백성들에게 보물을 골고루

나누어 주었어요.구 후 왕자는 백성을 잘 다스리는 휼륭한 왕이 되어 세 부하와

행복하게 살았어요.

왕자 옆에 든든한 부하게 있어서 왕자는 정말 부자 만큼 행복 할거 같아요.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는 것은 참 고맙고 기분좋은 일인거 같아요.

나도 우리 가족이 옆에 있어서 든든하고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