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바다에 인어인 막네가 살았어요

막네는 밖에 나가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몇년 후 인어인 막네가 18살이 되자 밖에 나갈 수 있게 되었어요.

밖어 나가본 인어공주는 한 마을에 왕자를 보게 되었는데 그 왕자가 물속에 빠져 인어공주는 왕자를 구해주었어요  그리고 인어공주는 배 위에 왕자를 올려 놓았어요

이웃나라의 공주가 왕자를 보고 성으로 데려갔어요

인어고주는 왕자랑 결혼을 하고 싶었지만 인간의 다리가 아니어서 아쉬었어요

그때 생각이 났어요 바다 속에서 사는 마녀가 인간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는 걸 생각했어요 인어공주는 마녀에게 찾아갔어요.

"마녀님 제발 인간의 다리를 주세요 제발요."

"알겠다 그럼 니 아름다운 목소리를 주겠니?"

"알겠어요"

"하지만 너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을 하지 못하면 너는 물거품이 되고 말아"

"괜찮아요"

"알겠다"

인어공주는 인간의 세상으로 가게 되었지만 이미 왕자는 이웃나라의 공주가 자기를 살려주었다고 이웃나라의 고주와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인어공주는 물거품이 되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어요.

<느낀 점>

내가 인어공주 였다면 나는 동화 속에 나오는 인어공주와 달리 왕자에게 달려가  진실을 밝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