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이유림 "라푼젤"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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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유림 | 등록일 | 14.06.02 | 조회수 | 201 |
한 왕국에 왕과 왕비가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왕비가 아기를 낳는 고통에 무척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왕은 마법의 힘을 가진 꽃을 가져오라고 하였어요. 그런데 고델이라는 한 늙은 노인이 있었는데 그 고델은 수천년동안 그 꽃으로 젊음을 유지하였습니다. 왕이 그 신비로운 마법의 꽃을 가져오라는 것을 알은 고델은 마법의 꽃을 숨기려고 하였지만 결국엔 병사들이 마법의 꽃을 찾았답니다.왕은 마법의 꽃으로 우려낸 물을 왕비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였습니다. 라푼젤이 말이죠. 마법의 꽃으로 태어난 생명이니 머리카락에서 노래를 부르면 젊음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고델은 라푼젤에게서 마법의 힘을 떼어내려고 애를 썼습니다. 하지만 계속 마법의 힘을 아기한테서 떼어낼 수 없었습니다. 결국엔 고델은 라푼젤을 훔치고 높은 탑으로 데려갔습니다. 라푼젤은 노래를 부르며 고델은 젊음을 유지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플린 라이더라는 유명한 도둑이 성에 들어가서 잃어버린 공주의 왕관을 훔쳤어요. 그래서 왕실 경비대가 플린 라이더를 잡으려고 했어요. 플린 라이더는 빨리 도망치다가 라푼젤이 살고있는 탑으로 올라갔어요. 라푼젤은 플린 라이더에게 날아오르는 등을 보고 싶으니 그 장소에 데려가주면 왕관을 내주겠다고 하였답니다. 그리하여 플린 라이더와 라푼젤은 모험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플린 라이더와 라푼젤은 식당에 갔는데 플린 라이더를 왕실 경비대에게 넘기려고 하였어요. 바로 돈때문에 말이죠. 하지만 라푼젤은 그들이 우리를 도와주게 만들었어요. 그들은 라푼젤과 플린 라이더를 도와주었어요. 하지만 왕실 경비대는 라푼젤과 플린 라이더를 찾았어요. 플린 라이더는 다른 왕실 경비대를 잘 처리하였는데, 제일 어려운 상대는 왕실 경비대의 말! 플린 라이더는 빨리 라푼젤이 던져준 머리카락으로 간신히 살았남았지만 말의 실수로 물이 쏫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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