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말비나 할머니의 개'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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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민서 | 등록일 | 14.05.27 | 조회수 | 185 |
‘말비나 할머니의 개’를 읽고 말비나 할머니께 말비나 할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박민서예요. 할머니는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쓰셨잖아요? 저도 할머니처럼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썼어요. 할머니는 개를 데려가서 키우려고 했는데 레온한테 빠져서 레온을 데려왔잖아요. 근데 레온은 개가 아니라 사자이었잖아요. 저는 할머니께서 사자인 레온을 보고 개라고 할 때가 제일 웃겼어요. 저는 경찰들이 레온을 데려가려고 했을 때 아이들이 데려가지 말라고 했을 때 조금 감동했어요. 할머니처럼 눈이 더 나빠지기 전에 시력이 전보다 더 높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진짜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다. 다음에 만나면 꼭 레온을 보여주세요. 책으로 보았지만 실제로 보면 더 신기하고 레온에 대해서 더 잘 알 것 같아요. 꼭 보여주세요. 민서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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