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 3-4박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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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소연 | 등록일 | 14.05.27 | 조회수 | 198 |
플로렌즈 나이팅게일은 1820년 5월 12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습니다. 나이팅게일의 아버지 는 윌리엄 에드워드 나이팅게일이고 어머니는 프랜시스 이다. 나이팅게일의 아버지는 영국의 이름난 귀족 출신으로 키가 훤칠하게 크고, 온화한 성품을 가진 신사였습니다.어머니는 40년 동안이나 국회 의원으로 있으면서 노예 해방 운동에 앞장섯던 윌리엄 스미스의 딸로 역시 온화한 성품의 교양 있는 부인이었습니다. 사람을과 어울려 지내는 것 보다 혼자 지내는 것을 종아하는 나이팅게일. 하지만 나이팅게일이 걱정 된 부모님은 가정교사를 보내기를 하였다. 선생님 이름은 사라 크리스티이다. 크리스티 선생님은 키가 크고 젊은 여자 선생님 이였다. 선생님은 나이팅게일에게 프랑스어, 적문과 문법, 그리고 당시 상류층 여인들이 배워야 할 것을 가르쳐 주 셨다. 선생님의 이러한 가르침은 나이팅게일에 가슴에 박혀 평생 사랑을 실천하게 만든 완동력이 돠었다. 어렸을 때부터 가난한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나이팅게일은 엠블리의 별장에서 지낼 때 목사를 따라다니며 마을의 가난한 농부들을 도왔습니다. 여느 날처럼 나이팅게일이 가난한 농부의 집을 찾아다니던 날이었습니다. 갑자기 가까운 곳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개 짖는 소리를 따라 나이팅게일은 걸었습니다. 거기에는 덫에 걸려 피를 흘리고 있는 개가 있었습니다. 개는 경개하며 으르렁 거려는데 나이팅게일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개에게 다가가 치료를 해 주었습니다. 그 후 나이팅게일은 간호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설득을 했지만 그 때 간호사는 가난한 사람들이 하는 거라 부모님이 반대를 했습니다. 계속한 설득 끝에 나이팅게일은 간호사가 됬습니다. 나이팅게일은전쟁터로 나갔습니다. 가서 다친 병사들을 치료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간호를 해 주어서 주변 사람들을 나이팅게일을 좋아하였습니다. 나이팅게일은 밤에도 간호를 했습니다. 그런 나이팅게일을 '등불 천사'라고 했습니다.그리고 나이팅게일은 1910년 8월 13일 90세에 나이로 조용히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 나이팅게일이 정말로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느껴습니다. 또 간호사가 되서 전쟁에 나가 군인들을 치료해주 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떄 나이팅게일이 왠지 천사 같다고 느꼈습니다. 나이팅게일은 정말 휼융한 간호사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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