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들은 각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거 같다.이 중에 책에 나오는 내용은 발뼈부터 팔뼈를 제외하고 머리뼈까지이다. 발뼈는 뼈대의 가장 밑에 있어 22개의 뼈가 우리 몸을 받치고 있다.발뼈는 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 우리가 걷거나 뛸때 충격을 덜어준다. 발목뼈는 자유롭게 돌릴 수 있기 때문에 계단을 오르거나 달리기를 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로 아래다리뼈가 있고 아래다리뼈는 무릎뼈와 이어져있다. 넓적다리뼈는 우리 몸에서 가장 길고 무거우며 엉덩뼈와 관절로 이어져 있다. 엉덩뼈는 남자와 여자가 가장 다르게 생긴 곳이다.여자의 엉덩뼈가 더 넓고 가볍다.엉덩뼈는 등뼈와 이어져 있다. 등뼈가 없으며 바로 설 수가 없고 척수를 보호하는 일을 한다. 등뼈는 어깨뼈와 이어져 있으며 목뼈와 이어져 있다. 목뼈는 머리뼈와 이어져 있는데 우리가 물구나무를 서다 넘어져도 머리를 다치지 않는건 머리뼈 덕분이다.  우리 몸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뼈는 없는 거 같다.우유 먹고  뼈를 더욱 튼튼하게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