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어떤 친구를 사귈래?(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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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도영 | 등록일 | 14.05.25 | 조회수 | 205 |
피시아스와 다몬은 둘도 없는 친한 친구다. 어느날, 피시아스는 길을 가다가 불쌍한 사람을 괴롭히는 관리를 보았다. 피시아스는 말렸다. 관리는 갑자기 피아시스에게 채찍을 휘둘렸다. 피시아스는 채찍을 피하려다가 실수로 관리를 밀어 넘어트렸다. 그런데 관리가의 팔이 부러저서 왕의 재판을 받게되었다. 화가 많이난 왕은 피아시스를 사형에 처했다. 피시아스의 사형일은 보름후로 정해졌다. 피시아스는 고향에있는 어머니가 이소식을 들으면 얼마나 슬퍼하실까 걱정이되었다. 피시아스는 용기내어 왕에게 어어니께 사형일까지 인사라도 드리고 온다고 부탁하였다. 그러자 왕은 않된다며 바대를 하였다. 그러자 다몬이 그말을 듣고 왕에게 찾아가 피시아스를 고향에 보내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래서 왕은 피시아스가 사형일까지 고향에 갔다오지 않으면 다몬이 대신 죽으라고 하였다. 시간이 흘러 사형일이됐다. 그런데 피시아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정오가 되자 다몬은 사형장으로끌려나갔다. 다몬의 가족들은 울부짖으며 피사아그를 원망했다. 하지만 다몬은 무슨 사정이 있을 거라며 친구인 피시아스를 믿었다. 마침내 왕이 사형을 하라고 신호를 주었다. 그때 피시아스가 다찢어지고 온몸이 상처투성이로 달려오며 왕에게 어머니를 뵙고오던 길에 큰 홍수가 나서 험한산으로 와서 늦었다고 하였다. 그러자 다몬은 풀려나고 피시아스는 목에 밧줄이 걸렸다.피시아스와다몬을 눈물을 글썽이며 작별인사를 하였다. 그러자 왕은 두 사람에 우정에 크게 감동하여 피시아스를 풀어졌다. 나도 다몬처럼 친구를 배려하고 친구에게 더 믿음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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