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파브르'를 읽고 |
|||||
---|---|---|---|---|---|
작성자 | 임진성 | 등록일 | 14.05.24 | 조회수 | 231 |
파브르라는 위인 책을 읽었다. 파브르는 어렸을 때 부터 곤충을 좋아했다. 커서 곤충을 연구할 때 노래기 벌을 ?㈏? 연구 했다. 그래서 '실험 생리학상'을 받았다. 파브르는 더연구를 열심히 했다. 그다음에는 파브르가 쇠똥구리라는 똥을 굴리고다니는 곤충을 연구하였다. 우리는 쇠똥구리를 더럽다고 생각 하겠지만 파브르는 쇠똥구리가 좋다고했다. 파브르는 똥안을 연구했더니 그 속에는 알이 있었다. 언제는 매미가 소리를 들을수있나 없나를 알기위해 폭탄을 던졌다. 파브르는 매미가 소리를 못듣는다고했다. 하지만 과학자들로 인해 더 많은 연구속에서 매미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알게되었다. 계속 많은 곤충을 연구하고 곤충기도 썼다. 1915년 92세때 세상을 떠나셨다. 나도 전에 친구들이 개미같은 곤충을 죽이는 것을 보아었다. 그래서 죽이지 말라고 한적도 있었다. 이제부터는 질문이 있으면 그 질문의 답을 알아내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
이전글 | 3-6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읽고 |
---|---|
다음글 | 3-5 얼음 도둑은 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