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주인공은 곰인 바론 아저씨이다.바론 아저씨는 북극의 건축가이다.(곰이 집을 지은다니 정말 신기하다.)바론 아저씨는 틈만 나면 얼음을 여기저기 구경하러 다녔다.그런데 어느날 새끼를 낳은 아주머니가 바론 아저씨에게 넓은 집을 지어달라고 하였다.그래서 얼음을 구경하였던 곳에 가보았는데 신기하게도 얼음이 없어졌다.그래서 다른 곳을 봐 두었던 곳에도 가보았는데 그 곳도 얼음이 없었다.그래서 집에 왓는데 몇일이 지나자 발노 아저씨는 집에서 몸져 누워있었다.그런데 밖에서 큰 목소리가 들려 봐 보았는데 곰과 물개 바다표범가지 다 모여 의논을 하고 있었다.그 이야기를 듣자 바론 아저씨는 아픈 몸으로 해님께 가보았다.바론 아저시는 해님께 얼음 도둑이 누구이냐고 묻자.해님이 "건 이산화 탄소이기 때문이예요"라고 말하자 바로"이산화 탄소는 어디에 있어요?"라고 말하자 해님이 다시"그건 도시 쪽에 있을 거에요."라고 말하였다.그러자 도시로 갔는데 어떤 아이 3명이 쪼르르르 바론 아저씨에게 여긴 왜 왔냐고 물어보자 북극에 있었던 일을 말해주었다.그러자 바론 아저씨와 아이들 3명은 나무 판에 이산화 탄소를 줄이자는 말들을 써 놧어요.그러고는 행진을 햇어요.그러자 방송국에서 취재 하러 나왔다.그 이야기는 전국에 다 퍼졌다.그런일이 있고부터 얼음이 별로 녹지 않았고,다시 행복하게 집을 만들었다.

나의 생각:바론 아저씨가 아끼는 얼음이 사라져 정말 속상할 것 같았다.그리고 도시는 더운데도 꾹  참고 열심히 하여 난 바론 아저씨와 아이들 3명이 자랑스러웠다.난 이  책을 읽고 바론 아저씨를 보며 난 이산화탄소를 줄여 바론  아저씨를 아주 행복하게  만들어  드릴  것  이다. 그리고 방송국에서로 부터 전국에 다 퍼진  이유는  내  생각에  우리도  같이  이산화 탄소를  줄이 자고  그렇게  다 퍼진 것 같았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론 아저씨께  "바론 아저씨   이제부터  이산화 탄소를 우리 모두 왠만해서 쓰지 않을 게요~"라고 바론 아저씨를 만나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