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장영실을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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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용우 | 등록일 | 14.05.23 | 조회수 | 220 |
그동안 가끔 읽어 보았던 장영실책..다시 한번 읽으며 우리 과학의 소중함을 알고 싶다. 장영실은 처음엔 노비였지만 그의 실력을 인정 받아 노비신분에서 벗어나 벼슬을 얻게 된다.그리고 아주 뛰어난 발명품들을 만들어 내게 되는데 자격루,앙부일구,방위를 알려 주는 정남일구등 끝없는 노력과 고민으로 인해 만들게 된것들이다. 이런 장영실을 또한 응원했던 세종대왕..하지만 결국 임금이 탈 가마를 만들었으나 부서지는 바람에 벼슬에도 쫓겨나고 그뒤로 아무도 장영실에 대해 알수가 없단다. 나는 장영실이 참 훌륭한 발명가인것 같다. 잠도 잘 자지 않으며 계속 고민하고 노력해서 그많은 신기한 것들을 만들어 내서 말이다.하지만 가마를 잘못만든 이유때문에 더이상 장영실에 대해 알수 없어서 안타까운 생각도 든다. 다음에 우리 가족과 함께 장영실이 만든 것들을 보러 가야겠다. 다시 새로운 기분이 들것 같다.그리고 늘 노력하는 모습을 배워야 겠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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