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맘대로 마을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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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다해 | 등록일 | 14.05.20 | 조회수 | 251 |
오늘은 '맘대로 마을' 이라는 책을 읽었다 대영는 잠을 자고 있다가 학교갈 준비를 하라고 엄마가 깨우는 것이 싫었다. 그리고 집으로 갈려고 앨리배이터를 타고 가고 있는데, 어떤 쪽지를 발견하였다.그쪽지의 내용은 '맘대로 마을 에 초대합니다! 누구든 맘대로 마을에 초대합니다. 맘대로 마을에서는 무었이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맘대로 마을에 오고 싶은 분은 모든지 환영 합니다' '오시는 길 행복 아파트 뒤쪽 산으로 이어지는 산책길이 있습니다. 그 산책길로 정확하게333걸음만 오십시오. 왼쪽으로오솔길이 보입니다. 왼쪽 오솔길로222 걸음만 오십시오. 왼쪼 좁은 오솔길이 또 보입니다 그오솔길로 111음만 가십시오 그러면 맘대로 마을에 들어가는 문이 보입니다 노란색 작은 문입니다*뒷면은 필요할때 보십 시오*.' 라는 내용이였다.그래서 그렇게해서 마음대로 마을에 들어갔다. 그리고 자기 마음대로 할수 있는 것이 신이나였다. 하지만 그건 잠시 대영이는 다시 마을에 가고싶었다.그래가지고 뒷면을 보았다.뒷면에는 마음대로마을을 빠져나오는 내용이였다.그래서 대영이는 마음대로 마을을 빠져나와서 부모님과 행복하게 살았다. 나도 처음엔 '나도 마음대로 마을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 하였다. 하지만 나만 마음 대로 할수있는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마음대로 할수있는 것을알았다. 너무 욕심을 부리면 안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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