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3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6 허준
작성자 류신형 등록일 14.05.16 조회수 237

허준은 어려서부터 무척 영리했다.

하루는 서당에서 훈장님이 아주 어려운 문제를 내셨다.

다른 아이들을 잘 몰라하고 있는데 허준은 척척 다 풀어냈다.

허준은 밤에 ㅈ비에 돌아가는 길에 초가집에서 어느 남자가 울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남자는 아내가 죽을 것 같아서 우는 것 이었다.

허준은 이 모습을 보고 의원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느덧 허준은 청년이 되었다. 허준은 여러사람들을 치료해 주었다.

그리고 선조 임금님의 병도 깨끗이 치료했다.

얼마뒤 어린왕자의 병도 씻은 듯이 치료해 주었다.

허준은 더 열심히 노력을 하였다.

그런데 허준을 아끼는 선조임금님이 다시 병에 걸려 돌아가셨다.

허준은 많은 글을 쓰고 5년뒤 눈을 감았다.

이러한 훌륭하신 허준 선생님을 내가 본받아야겠다.

내가 의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을 치료해서

병을 씻은 듯이 낮게 해 주어야겠다.

또 나중을 위하여 더욱 더 노력을 해야겠다.

지금부터는 다친 친구들도 잘 부축해 주어야겠다.

그리고 허준 선생님처럼많은 글을 쓰고

찾아서 병을 고치는 방법을 알아보아야겠다.

이전글 4반 '나비 잡는 박사님 석주명'을 읽고
다음글 점 잘치는 훈장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