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3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반)강아지똥
작성자 최윤지 등록일 14.05.14 조회수 237

강아지똥처음엔 불상했어요. 내가 마냑 강아지똥이었으면사람들이 나를 많이 무시했을거예요.

책을 읽다보니 강아지똥이  휼륭해졌어요.

민들레의 거름이 되어준거예요.

이제부터는 강아지똥처럼 못생겼어도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전글 3-6 어서와, 코코넛!
다음글 6반-꿀벌마야의 모험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