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 말을 듣지 않는 게으름 뱅이가 있었어요.부모님 말씀을 너무도 안들어서

어느날 아바지께서 "일을 안하면 나중에 후화 하게 될꺼다"라고 말씀 하셔도 소용이 없었어요.

어느날 탈을 만드는 사람을 만났어요.탈만드는 사람이 "이 탈을 쓰면 일은 안해도 되지"라고

해서 그 탈과 소가죽을 입었다.

게으름뱅이는 가죽과 탈을 벗어 보려는데 벗겨지지가 않았다.

게으름 뱅이는 소가 되어버렸던것이 었어요.소를 장터러 데려가서 "이 소는 무우를 먹으면 죽습니다"라고 말을 하고 소를 팔았어요.

소주인이 된사람은 소에게 일만 시켰어요.

소는 이렇게 사는 것 보다 죽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무를 뜯어 먹었어요.무우를 먹으니 타과 가죽이 벗겨져서 사람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게으름 뱅이는 자기가 잘못을 후외 하고 부모님늘 잘 돕고 열심히 일 하면서 살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진짜로 사람이 소로 변한다면 너무 슬프고 무서울 거 같아요.

놀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생활해야 벌을 받지 않고 자기 자신도 행복 해질수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나는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듣는 아들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