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오늘 소가 된 게으르름뱅이를 읽었다.

옛날에 어던 남자가 있었다.

그남자는 너무 게을러서 밭을 일구지도 않았다.

어느날 남자의 부인이 와서 남자에게 말했다.

'여보 일좀하세요 일을안하면 흉년이 들수있어요.

남자는 한가지 꾀를 생각해냈어

남자가 소를 사오겠다고말하였지.그래서 남자는 집을나와서 어디론가 가고 있있어

그러다 어떤집을 발견을하였다. 남자는 집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어떤 할아버지가 소 탈을 만들고 있었다. 남자는 할아버지에게 탈을써도 되냐고 물어봤다. 써도 된다고 해서 소탈을썼다. 남자는 탈을 멌으려해도 탈이 벘겨지지않았다.할아버지는 소안장을 등에 올려놔서 남ㅈ자는 소가되버렸다. 할아버지는 소를시장에각서 팔았다. 어떤 사람이사서 그사람에게 귀속말로 소에게 무를먹지말라고하고 소를팔았다. 남자는 무거운 수래를끌고,밭을갈고 하였다.남자는 금방 무밭으로 가서 무를 먹었다. 그래서 남자는 사람이다시 되었다. 소를산 주인은 깜짝놀랐다 남자에게 얼른집에가라고하여서 남자는 집으로 금방뛰어갔다. 남자는 부인에게 사과를하고  밭을일구웠다.

나도 이제게으르게 살지않고 공부를 열심히하고 책을 많이읽어서 지식을 채우고

엄마의 말씀을 잘 들어야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