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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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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최지율 오늘이
작성자 최지율 등록일 14.04.28 조회수 277

이 책의 주인공은 오늘이 이다.오늘이이는 자기의 이름과  생일 등을 다 몰랐다.그래서 사람들이 오늘이 생일이고 이름도 오늘이 라고 지어주셨다.(내가 오늘이 였다면 이름과 생일을 지어 주셔서 감사할 것 같다.)그런데 갑자기 오늘이는 부모님이 보고 싶어져서 지혜로운 백씨 부인을 찾아갔다.그러다 백씨 부인이 저 산넘으면  책읽으는 도령이 있다고 말하여 또 오늘이는 그 도령에게 갔다.책읽으는 도령에게 갔더니 길 넘어 엿못에 있는 나무에게 물어보라고 하였다.그래서 오늘이는 또 갔다.

그런데 도 그 나무가 길을 넘어 바다에 있는 뱀에게 물어보라고 하였다.그래서 오늘이는 또 그 뱀에게 갔다.그런데 또 그뱀이 바다를 건너가면 오두막이 나온다고 글 읽는 아가씨에게 물어보라고 했다.그래서 오늘이는 갔다.그런데 아가씨가 길넘어 가면 울고있는 선녀가 있다고 하며 그 선녀에게 물어보라고 했다.그래서 오늘이는 또 갔다.(오늘이가 계속 걸어서 너무 힘들 것 같다.)그런데 오늘이가 선녀에게 원청강 가는길 좀 알려 달라고 하여 선녀가 원천강을 직접 데려다 주었다.그런데 얼마 가자 무서운 궁전이 있엇는데그 성문으로 다가가자 문지기가 가로막았다.그런데 오늘이가 울면서 간절히 바라자 문지기 가 할수 없이 왠 아이가 왔다고 하였다.그런데 들어가니 부모님이 있어서 오늘이는 행복하게 부모님 품으로 갔다.

 

나의 생각:오늘이는 한 번도 못 뵙던 보모님을 만나 세상에세 가장 기쁠것 같다.그리고 나라면 너무 좋아 울것 같다.나는 오늘이가 참 착하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부모님을 만나러 산 건너 길건너 어디든지 가서 참 착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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