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아이들만의 도시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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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승석 | 등록일 | 14.04.28 | 조회수 | 260 |
아이들만의 도시는 헨리 빈터벨트가 지은 세계적인 어린이 소설이다. 외딴곳의 팀페틸이라는 도시에서 아이들이 한도 끝도 없이 말썽을 부리자, 팀페틸의 모든 어른들이 마을을 떠난다. 그러자 오스카해적단이 엄청난 말썽을 일으킨다. 하지만 토마스, 미카엘이 아이들의 말썽을 바로잡자, 아이들의 양심이 하나, 둘씩 살아난다. 그리고 마을의 모든일들을 아이들이 바로잡고, 오스카 해적단의 마지막까지 남은 아이들도 잡아서 혼줄을 내주는 내용입니다. 또 이책에서는 독일의 20세기 중반 유럽 독일을 생활환경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래서 3학년 친구들이 이 책을 한번씩은 보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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