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

옛날에흥부와 놀부가 살았습니다. 흥부는 마음씨가 착하고 놀부는 욕심이 많습니다. 놀부는 어느날 흥부를 놀부집에서 내쫓았습니다. 가난한 흥부는 집을 짓고 살았습니다.  어느날 흥부집에 제비가 집을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구렁이가 와서 제비를 잡아 먹으려하자 한 제비가 땅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제비 한마리가 다리를 다쳐서 흥부는 제비의 다리를 고쳐주자 제비는 어딘가로 날아갔습니다. 봄이되자 제비는 흥부집으로 왔습니다.  그러자 제비가 박씨를 떨어뜨렸습니다. 흥부가 박씨를 키웠습니다. 가을이 되자 박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박을 따서 박을 톱으로  잘랐더니 보물이 나왔습니다. 놀부는 그 말을  듣고 제비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리고 다리를 고쳐 주었습니다. 제비가 박씨를 주자 놀부는 그겄을  키웠습니다. 다 자라자 놀부는 박을 잘랐는데  도깨비가 나와 놀부의 집을 망가뜨렸습니다.       느낀점: 나는 흥부처럼 가난해도 마음씨가 착하면 좋은 걸 받을거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