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워싱턴은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형 대신 큰 목장을 맡아 돌보며 군인이 되었어요

계급은 소령으로 한 부대의 사령관이었어요

이 무렵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바닷가에서 사이에 두고 영국과 프랑스가 다투고 있었습니다. 영국에서 온 버지니아 총독은 프랑스군에게 전쟁을 하지말자는 편지를 썼어요. 그런데 그편지를 가지고 갈 용기있는 사람이 없었어요. 자칮하면 적군에게 목숨을 잃기 때문이었죠. "제가 그 편지를 가지고 가겟습니다. " 용감한 조지는 부하들을 데리고 길을 떠났어요. 40일동안 고생 한 끝에 그편지를 전했지만 프랑스 장군은 버지니아 총독의 의견을 거절했어요.  마침내 프랑스군과 영국군이 전쟁을

하게 되었어요 . 조지는 중령으로 진급해서 병사를 이끌고 싸움터로 나갔어요. 싸움은 결국 영국군이 승리 했어요. 그 당시 영국은 , 영국의 지배를 받고 있는 미국에 부당한 요구를 해왔어요. 미국 국민들은 모두 영국의 지나친 요구에 불평했어요.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영국은 군함과 군대를 미국에 파견했어요.

"조지 워싱턴 대령!" 미국 독립군의 총사령관으로 뽑힌 조지는 군사들을 이끌고 영국군을 맞아 큰승리를 거두웠어요. 미국 사람들은 영국으로 부터의 독립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조지워싱턴은 주 대표들과 상의하여 "미합중극 독립 선언" 을 발표하였어요. "조지워싱턴 만세!" 사람들은 영국 국민이 아닌 미합중국 국민임을 기뻐했어요 .  "조지 워싱턴을 지도자로 모십시다!" 마침내 조지 워싱턴은 미국의 첫번째 대통령으로 뽑혔어요.  미국 국민들은 정직하고 용기있는 조지 워싱턴을 기리기 위하여  미국의 수도도 "워싱턴" 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미국 국민들 은 "조지 워싱턴을 " 건국의 아버지라 고 부르고 있어요.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용감하고 지혜 로워야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지혜롭게 책을 많이 보며 공부를 열심히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