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나흐르야 아랍어로 강이라는 뜻이지 나는 사하라 사막에서 살고있어

아빠와 엄마는 가수야 엄마의목소리는 새처럼 곱고 이쁘셔  엄마아빠가 사는 카이로에는 양고기 바베큐,배에쌀을넣은 비둘기요리등이 있지

어떤아저씨는 사막이 신기하다고하니 카이로에 있는 박물관에가면 기절할껏같다고했지

어떤아저씨와 할아버지가 차를 마시고있을때 사하르의 고삐를 풀어 막대기로 내쫓았어 할아버지가 슬퍼하시자 아침일찍일어나 사하르를 찾으면서 가는데 갑자기 깊은잠에빠지다가 사하르가 괴물로변하고 나에게왔지만 뒤에는 낭떠러지였어 할아버지가말했는데 사하르가 나를 데려왔다고했어 나는 사하르에게 고맙다고생각했어

나는 이책을읽고 동물을 괴롭히지않고 착한마음으로 아껴주고 보살펴주기로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