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 신사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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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가희 | 등록일 | 14.03.29 | 조회수 | 348 |
인선이는 수탉들이 모이를 쪼아먹을때 마루에서 책을읽고 있었습니다. 책을읽다 마당에 예쁜 꽃들이 할짝 피었어요. 그런데 인선이가 그린 그림이 진짜인줄알고 반이나 쪼아먹은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인선이는 울상을 지었어요. 그래도 아버지는 인선이를 칭찬하였어요.다음날 언니의 치마에 얼룩이 있었어요. 인선이는 언니의 치마에 그림을 그려주었습니다.인선이는 커서 겨혼을하여 아이를 4명을 나아서 행복하게살았습니다.나도 인선이처럼 그림을 잘그렸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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