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 장영실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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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진태 | 등록일 | 14.03.27 | 조회수 | 394 |
장영실은 조선의 학자입니다. 장영실은 천문학을 배워오라는 세종대왕님의 명령을 받고 중국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마침내 천문학을 배우고 돌아온 장영실은 혼천의라는 천문기기를 만들어 기술을 더욱 인정 받았습니다. 장영실은 앙부일구라는 해시계와 스스로 움직이는 자격루라는 물시계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가뭄이나 호우로 고생하고있을때 세종대왕님이 이것이 정확한 비의양을 측정 할 수없었기에 일어난일이라며 장영실에게 정확한 비의양을 측정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어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고민끝에 생각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생각한 대로 해 보니까 진짜로 정학한 비의 양을 잴 수 있었습니다. 나도 장영실처럼 위대한 과학자가 되고 싶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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