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일본과  "을사조약"을맷어 우리나라의 권리는 완전히 일본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수 많은 애국지사들이 원통하고 분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고 일제 침략에 항거 했으나 어쩔도리가 없었습니다. 안중근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으며 그의 가슴은 찢어질듯  아팠습니다.안중근 은 밤이 새도록 나라일을 걱정했습니다.

며칠뒤. 안중근은 러시아 쪽으로 가서 동지들을 모아 큰 일을 꾸밀 계획을 세웠어요,그때나이가 29살 이었어요.안중근은 의병들을 훈련시키고 일본군을 크게 물리쳤어요.

그런던 어느 날, 신문을 보던 안중근의 눈이 날카롭게 빛났어요. "음 ,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가 하얼빈에 도착한단 말이지." 안중근은 급히 독립군과 의논을 하고 이토 히로부미를 죽일 계획을 세웠어요  기차에서내린 이토 히로부미를 안중근은 번개 처럼 많은 사람들 속을 빠져나와 이토를 향해 힘껏 방아쇠를 당겼어요." 탕! 탕!탕!"  이토는 그자리에 숨을 거두었어요.

"대한 독립 만세!"  안중근은 큰소리로 만세를 부르다가 일본 헌병들에게 잡혓어요.1910년 3월26일 아침 10시에 사형을 당했습니다.  나라를위해 싸운안중근의사처럼 나도 나라를 사랑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