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마법의 설탕 두 조각 |
|||||
---|---|---|---|---|---|
작성자 | 이조은 | 등록일 | 14.03.24 | 조회수 | 598 |
'렝켄'이라는 아이는 말할 수 없이 착한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엄마,아빠가 거의 해 주는 것이 없다는 것 입니다 렝켄이 아이스크림을먹고 싶어서 아빠에게 돈을 달라고 하면 "안돼 벌써 2개나 먹었잖아"라고 소리 칩니다 엄마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엄마! 내신발 좀 빨아주세요" "안돼 너도 이제 다 컸잖아"라고 말하죠 렝켄은 요정을 찾아 가기로 하였습니다. 렝켄은 글자를 배운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간판을 둘러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방구"라던지 "과일나라"라던지 "치과"라던지"변호사"라던지 아무데도 요정이라는 간판은 없었습니다. 경찰아저씨께 렝켄이 물었습니다 "아저씨! 요정이 어디있는지 알아요?" "음...아..여기있다!요정...프란치스카 프라게차익헨,각종인생문제상담,소원성취 " "거기가 어딘데요?" "빗물거리13번지맨위층" "감사합니다" 쇠로된 간판을 본 렝켄은 그의 글자를 읽었습니다 '그대가 나를 찾아 이곳까지 왔다면, 제대로 찾아왔다 노크하지 말고 그냥 안으로 들어오라' 안에 들어가자 넓은 호수가있었습니다 렝켄은 호수에 저절로움직이는카누로 호수를 건넜습니다. 그러자 요정이 보였습니다 "어서오렴" "네" "무슨 일로 찾아왔니?" "제 말을 들어주지 않는 엄마,아빠 때문이에요" "그렇다면 이 각설탕을 홍차나,물에타서 드리거라" ---------------------------------------------------------------------------------
이렇게 렝켄의 소원대로 각설탕을 건낸요정 렝켄의 소원이 좋은것만은 아니다 렝켄이 그게 더 좋은거라고 께닮개해준'프렌치스카 프라게차익헨'요정 렝켄에게 무슨일이 일어날까? |
이전글 | 1반 아로크와 덕이 |
---|---|
다음글 | 3반 광계토대왕을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