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요정이 살았어요.

어느날, 큰요정에게 놀러갔어요.

큰요정이 글쎄 장난으로 작은 요정의 머리를 뽀글뽀글 머리로 만들었어요.

화가난 작은 요정도 큰 요정의 머리를 :까치머리로 만들었어요.

둘은 화해하고 자기머리로 돌아 왔어요.

이젠 다시는 싸우지않았답니다.

느낌:저는 저의 머리가 참좋아요.

저는 금화로 내 머리를 밨은 다고하면 안봐꿀거예요.

저도 요정나라에 가면 큰요정, 작은 요정이랑 놀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