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놀부(2-2)1/2 |
|||||
---|---|---|---|---|---|
작성자 | 박고은 | 등록일 | 14.04.14 | 조회수 | 233 |
흥부놀부는 어린때 아주 친한 사이였어요. 어른이 되자 두리는 따로따로 살기로 하였어요. 흥부는 너무 너무 배곱답니다. 흥부는 할수없이 놀부한데 가봤어요. 놀부는 밥을 한알만 주었어요. 다음날 흥부는 제비의 다리를 고처줫어요. 다음날 초각집에 박 이열있어요.
|
이전글 | 4월-꼬마 유령이 아파요 (2-5) |
---|---|
다음글 | 꽃들이 들려주는 옛 이야기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