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제페토라 할아버지가 살았다.

할아버지는 피노키오를 만들고 자식처럼 기르며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피노키오는 인형극을 보러가서 극장주인에게 금돈을 받앗다

금돈을받은 피노키오는 여우와 고양이에게속아 금돈을 모두잃었다

집으로 돌아온 피노키오는 요정에게 거짓말을 하였다 그순간 피노키오의 코가 늘어났다.

피노키오가 잘못을 뉘우치자 코가 다시 돌아왔다

또다시 나뿐 친구를 따라갔다가 당나귀 귀로변해 깜짝놀라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

커다란 고래에 잡아먹힌  피노키오는 고래의 뱃속에서 할아버지를 만나 무척기뻣다

피노키오는 고래의뱃속에 불을지펴 밖으로 나올수 있었다 그때 요정이 나타나

피노키오를 사람으로 만들었다

피노키오는 착한 사람이되겠다고 아빠와 약속하고 행복하게 살았다

나도 거짓말하지않는 착한 아이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