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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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민주 | 등록일 | 14.04.06 | 조회수 | 290 |
심청이는 아버지가 눈을 뜨기를 기도하면서 바닷속으로 몸을 던졌어요. 심청이가 눈을 떠 보니 바닥속 용궁 이었어요. 심청의 이야기를 들은 용왕은 심청을 살려주기로 햇어요. 뱃사람들은 바다 위에 있는 커다란 연꽃을 건져올려 임금님깨 바쳤어요. 그때 꽃잎이 열리면서 아름다운 아가씨가 나왔어요. 바로 심청이었어요. 왕바가 된 심청이는 아버지를 찻았어요. 심봉사는 깜짝 놀라 눈을 번쩍 떳어요. 심청이는 아버지를 모시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심청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하여 저도그렀게 해야겠다고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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