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탕 선녀님(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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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세희 | 등록일 | 14.04.01 | 조회수 | 312 |
우리 동네에는 아주 아주 오래된 목욕탕이 있다. 다른데는 게임, 얼음방이 있는데 오늘도 장수탕에 갔다. 그래도 울지 않고 때를 밀면 요구로트를사주신다. 냉탕에 들어가자 선녀님이 나오고 재미있는 놀이를 배웠다. 보답으로 요구르트를 주었는데 선녀님은 요구롱이라고 말하였다. 나는 집으로 왔더니 냉탕에 들어가서 감기에 걸렸다. 그때 물에서선녀님이 나타나 열을 내리게 해주었다. 그때 난 다 낳았다. 선녀님이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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