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설탕두조각(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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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승재 | 등록일 | 14.03.31 | 조회수 | 288 |
렝켄은 내가하고싶은 말을 대신해준거같다.. 내가 렝켄이라면 나도 마법의 설탕 두조각을 넣어 부모님의 키가 작아져 내입장을 들어주었으면 좋겠다.. 또 렝켄이 부모님을 마법에 풀어주어서 다시 화목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우리 가족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무턱대고 반대하지않고 내 의견을 잘 들어주고 계속 행복하고 화목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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