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과 요술램프 [ 2-5 이민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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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민주 | 등록일 | 14.03.31 | 조회수 | 300 |
알라딘이라는 소년에게 삼촌이라고 거짓을 말한 나쁜 마법사가 동굴로 데려가 램프만 꺼내오면 다른 모든 보물을 준다고 해서 알라딘은 동굴속에 들어가 램프를 찾자 마법사가 램프를 먼저 달라고 하자 알라딘이 주지 않아자 화가난 마법사는 동굴문을 닫고 가버리자 알라딘은 너무 무서워서 램프를 안고 엉엉 울자 램프에서 거인이 나타났습니다. 그 램프는 바로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 램프였던거였어요. 요술램프에 소원을 빌자 동굴 밖으로 나와 궁전을 짓고 공주님과 결혼도 하게 되었지요. 나쁜 마법사가 램프를 훔쳐 궁전과 공주를 멀리멀리 옮겼답니다. 공주를 찾아 헤매던 알라딘은 사막한가운데서 궁전을 발견해 몰래 궁전에 숨어 들어가 마법사에게 잠드는 약을 먹인후 공주와 램프를 되찾았답니다. 램프의 거인에게 궁전과 함께 다시 옮기고 알라딘과 공주는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1.나쁜 마법사처럼 나쁜짓을 하지 않을 거에요. 2.요슬 냄프가 있다면 소원을 빌 거예요. 3.부자가 되면 많은 사람들를 도와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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