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책(5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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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영 | 등록일 | 17.02.04 | 조회수 | 232 |
피곳씨는 두아들이 있어요.멋진 정원과 멋진 집, 멋진 차도 잇어요. 피곳씨 아내는 집안에 있어요. 빨리 빨리 아들과 피곳씨가 아침마다 외쳤어요. 부인은 설거지하고 침대도 정리하고 바닥청소도하고 나서 일을 하러 갔습니다. 빨리 빨리 아들과 피곳씨가 저녁마다 외쳤어요. 피곳씨와 아이들이 저녁을 먹자 피곳부인은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하고 다림질도 하고 먹을 것을 조금더 만들었습니다. 어느날 저녁에 학교에서 돌아와보니 집에 아무도 없었어요. 피곳씨도 회사에 돌아와 엄마를 찾았어요. 피곳부인은 어디에도 없고 선반 봉투에 너희들은 돼지야라고 적혀있었어요. 이제 어떡해하지 시간이 많이 걸려서 손수 저녁밥을 지어야 했고 아주 끔찍했어요. 다음날 아침도 간이 많이 걸려서 손수 아침밥을 지어야 했습니다. 다음날 다음날 다음날에도 부인은 돌아오지않았고 설거지를 하지 않아 돼지우리가 되었어요. 점점 피곳씨와 아이들은 심술을 부렸어요. 어느날 먹을 것이 하나도 없을때 부인이 들어왔습니다. 제발 돌아와 주세요. 그래서 부인은 있기로 해고 피곳씨는 설거지를 하고 아들들은 침대를 정리하고 피곳씨는 다림질을 했어요. 그리고 아이들과 피곳씨는 요리도 도왔습니다. 엄마도 행복했어요. 느낀점 : 엄마를 도와 줘야 겠다. 넘 힘드시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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