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반 콩이 쑥쑥 자라서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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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려원 | 등록일 | 14.06.12 | 조회수 | 84 |
오늘은 땅을 조금 파서 강낭콩을 심었어요. 4월 17일 강낭콩은 아직도 그대로 있었어요. 하지만 뿌리는 조금씩 자라고 있었지요. 4월 19일 어느새 커다란 떡잎이 나왔어요. 4월 30일 또 잎파리가 돋아났어요. 5월 2일 어느날 강낭콩 꽃이 폈어요. 5월 5일 어느새 꽃이 떨어졌고 강낭콩 콩깍지가 나왔어요. 5월 16일 콩깍지는 점점 더 커졌어요. 5월 20일 이제 다 자란 콩깍지를 깠어요. 강낭콩을 또 심으면 콩깍지가 또 자랄거에요. 나도 무순을 심었어요. 씨앗에서 잎파리 두개가 났어요. 씨앗이 쑥쑥 자라서 기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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