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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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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반 신데렐라를 읽고
작성자 최려원 등록일 14.06.09 조회수 86
아주 옛날에 아기가 태어나기를 기다리는 아빠와 엄마가 있었어요.
엄마는 어느날 아기를 낳았어요. 하지만 아기를 낳고서 엄마는 세상을 떠났답니다.
아빠는 다시 결혼을 했어요. 하지만 그 엄마는 신데렐라에게 구박만 했어요.
신데렐라는 슬프면 쥐들을 불러요. 그 쥐들이 즐겁에 해주었기 때문이에요.
어느날 마을 사람 여자들을 뽑아서 왕자의 신부감을 맞이한다고 소문이 났어요.
새엄마와 언니들은 그 소식을 듣고 드레스왕 장신구들을했어요.
신데렐라는 새엄마와 언니들이 궁전으로 떠난뒤에 울었어요. 그러자 요정이 나타났어요.
요정은 신데렐라에게 드레스도 만들어주고 쥐를 말로 만들고 마차는 호박으로 만들었고 도마뱀은 마부가 되었어요.
요정은 이렇게 말했어요. "신데렐라12시 전에 꼭 돌아와야한다. 아니면 마법이 풀린단다"
신데렐라는 마차를 타고 궁전으로 갔어요. 궁전에서 왕자님이랑 춤을 추었지요. 춤을 추고 난뒤 12시가 되려고 할때였어요. 신데렐라가 급하게 계단을 내려갈때 유리구두 한짝이 벗겨졌어요.
집으로 돌아오자 마법이 풀렸어요.
돌아온 뒤에 왕자님 신하가 신데렐라 집으로 찾아왔어요.
신하는 마을사람 여자들에게 구두를 신기라고 말했어요. 언니들은 구두가 안 맞았지만 신데렐라에게는 맞았어요. 신하는 신데렐라를 마차에 태워 궁전으로 갔어요.
신데렐라는 왕자님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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