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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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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반)별을 얻은 아이
작성자 강희찬 등록일 14.06.08 조회수 97

 

미요코는 얼마 전부터 남몰래 생각하고 있는 거다.

말할가 말까  밤에 생각하고 있었다.

쑥쓰러워서 말하지 못했다.

왜 별은 못 따는 걸까?

오빠는 높이 있는 잠자리도 잡았는데...

아빠가 와서 말을 했다.

별은 말이다.

높이 있는 하늘에서 산단다.

그래서 미요코가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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