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1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반 터널
작성자 황은서 등록일 14.06.08 조회수 93
오빠와 여동생은 서로 다투었어요. 오빠와 여동생은 같이 놀지 않았어요. 오빠가 터널에 들어가서 돌이 되어버렸어요. 돌이 된 오빠를 보고 여동생은 울어버렸어요. 그랬더니 돌이 된 오빠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오빠와 여동생은 함께 터널을 빠져나와서 집으로 돌아갔어요. 서로 얼굴을 쳐다보면서 웃었어요. 나는 동생과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낼거예요
이전글 (1-2반)별을 얻은 아이
다음글 (4반)장님의 등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