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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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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 터널을 읽고
작성자 박예림 등록일 14.06.08 조회수 99

어느 마을에 오빠와 여동생이 살았습니다. 어느날 엄마가

사이좋게 놀다오라고 하지만 둘은 싫었습니다.

오빠는 터널 속으로 들어가 나오지 않았고 동생은 오빠를 찾으러

터널 속으로 들어 갔습니다. 터널속은 어둡고 무서웠습니다.

밖으로 나오자 고요한 숲이 보였고 그앞에 오빠는 돌로 변해

있었습니다.동생이 오빠를 안고 울자 오빠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둘은 사이좋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도 언니랑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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