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바람이 좋아요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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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예림 | 등록일 | 14.06.08 | 조회수 | 98 |
엄마에게 혼자 만든 바람개비를 보여 드립니다. 바람개비는 바람이 없어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꽃잎도 단풍잎도 바람을 기다립니다. 비가 내리는 날 바람이 우산을 잡아 당기고 폭풍우치는 밤에는 무섭지만 땀을 닦아주는 바람이 정말좋습니다. 바람이 나를 날려 줄 수 있을까? 바람을 타고 하늘을 날아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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