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마음의 집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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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예은 | 등록일 | 14.06.03 | 조회수 | 98 |
책이름 : 마음의 집 지은이 : 김희경 출판사 : 창비 나는 '마음의 집'을 읽었다. 나는 추천 도서라서 읽어 보았다. 그런데 이 책은 친구네 엄마가 자기네 아들보다 먼저 빌려 주셔서 감사했다. 주인공이 없어서 내가 볼 때는 별로 내용이 없어 보였다. 이 책은 짜증나고, 안 짜증나고 등등... 반댓말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데 너무 죄송한 것 같다. 빌려줘도 1등으로 빌려주니까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모, 감사해요. 다음엔 우리가 빌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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